Friday, February 10, 2012

메롱!!

여러분..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.. 어떻게 할까요? 고백 할거예요 ?
저는..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. 있어지만 그남자는 얘기 안할거예요 왜나면 ..
제가 고등학생 있을때, 2학년이였는데 그 남자 좋았어요. 인터넷으로 (채팅방 같은 웹사이트) 만났어요. 처음에는 전 관심이 없어요. 우리 매일 매일 채팅한거, 많은 주제가 얘기했어요. 진짜 똑똑한 사람이에요.

고등학교있을 때 전 17살이였어 그 남자는 5년차이였는데. 22살이였어요. 제가 아직 어린이니까, 진짜 사랑의 의미가 아직 잘 모르겠어지만 그 오빠는 고백했어요. "오빠, 난 오빠를 좋아해." 라고 말했어는데요. 그 오빠는 너무 깜짝 놀랐어는데 그래서 그 오빠는 그냥 "어..아.. 그래"라고 했어요. 진짜 어색한 상황있었어요.
사실은 그 오빠랑 옛날 여친이랑 헤어줬어요. 5년 사귀면 다음에 헤어면 마음에 너무 아파요. 전 그때 너무 질투했어서 제가 "오빠야.. 그 여자 그냥 잊어보려! 나만 봐. 보면 안돼? 오빠한테 난 뭐야? 그냥 친한 동생이지? 그래 알겠어. 이렇게 고백한거 너무 바보같아서 미안해." 저 진짜 화났어요 그때. 그래서 그 오빠는 "그게 아니라.. 난 그냥..힘들겠어..." 오빠가 말없었어요.
"우리 사귀면 어때?" 오빠가 저한테 물어봤어요. 전 또 화났어요. "아니야 싫어!!" 제가 어떻게 사귀여요? 오빠의 마은 저거 아닌데요 ㅠ-ㅠ

전 약속 만들었어요. 그 남자는 5년 기다릴거예요. 저 지금 4년동안 기다리고있어요. 꼭 참아야돼요! 너무 불쌍한짖 알아지만.. 어쩔수 없어요 ㅜ-ㅜ. 힘들지만..... 항상 기다려요.
오빠의 마음은 저 한테 좀 열어주세요!!!
파즈릴 오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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